
서브컬처와 2000년대를 사랑하는 화보 전문 스튜디오 입니다
린채월드는 좋아하는 것을 당당히 표현하는 사진이 가장 그 사람답다고 믿는 인물 사진 스튜디오입니다. 서브컬쳐 감성의 독보적인 무드로,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컨셉 사진을 만듭니다.









린채월드의 고정 컨셉들은 기획서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모델이 인라인스케이트를 샀다는 소식에 개인 작업을 하기로 하고, 어울릴 만한 소품을 섞어 찍었더니 반응이 좋아 컨셉이 되었습니다. 좋아하는 하이앵글 구도와 좋아해서 모은 소품들로 만든 컨셉은, 각자 다른 스타일의 모델들이 찾아오면서 조금씩 더 풍성해졌습니다. 세라복, 고양이, 공주처럼 한 단어로 떠오르는 컨셉보다 여러 가지가 섞여 있거나 언밸런스하고 엉뚱한 장면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천천히, 쌓아가며 만드는 촬영을 합니다.


"키치한 거 좋아해"라는 같은 말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사진이 됩니다. 린채월드는 걱정이 많아 여러 가지를 꼼꼼하게 체크하는 작가가 운영합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 걱정되는 것을 말해주시는 걸 오히려 좋아합니다. 같이 고민하다 보면 생각보다 명쾌하게 답이 나올 때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취향의 가지를 함께 쳐 나가다 보면, 가까운 지인보다 작가가 그 사람을 더 잘 알게 되는 날도 옵니다.
촬영 전에는 간단한 채팅으로 촬영의 목적과 원하는 분위기의 레퍼런스를 받고, 의상 사진을 따로 받아 의상과 분위기에 맞는 포즈 시안까지 준비해 둡니다. 카메라 앞에 서기 전에 이미 절반은 완성되어 있습니다.

린채월드가 가장 자주 듣는 말입니다. 촬영본 전체를 색보정된 상태로 보내드리는데, 다들 원본부터 마음에 들어 합니다. 촬영에서 지키는 기준은 하나, 화보인지 제품이 돋보여야 하는지 그 목적을 지키면서도 인물이 잘 나오는 것. 셀렉 후에는 보정 요청을 디테일하게 받아 2주 이내에 전달합니다.
요즘은 정해진 컨셉보다 "이런 게 좋아요" 하고 직접 기획해 오시는 자유 컨셉이 훨씬 늘었고, 올해부터는 새로운 분위기의 작업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것들을 잔뜩 표현하는 촬영, 꼭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나를 표현하는 사진이 가장 자연스럽고 행복하게 찍히니까요.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어요
스튜디오 주소: 서울 마포구 서교동 335-15 201호

린채월드
서브컬처와 2000년대를 사랑하는 화보 전문 스튜디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