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사체와 빛을 이해한 사진
기록관은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인물사진 스튜디오입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고 그 사람 그대로를 남깁니다.






기록관이라는 이름은 기록이 인간의 본능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역사적 사실을 후대에 남기고, 가족사진을 집에서 가장 넓은 거실에 걸어두는 것처럼, 기록은 우리가 존재했다는 증명입니다. "AI 딸깍"이라는 말이 생긴 시대에, 사람과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자기만의 시각을 사람 냄새 나게 남기고 싶다는 마음이 이 이름에 담겨 있습니다.
컨셉은 오로지 하나, 나다움입니다. 디렉 없는 자연스러움만 좇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하면 고급스러운 포즈와 표정도 정확히 디렉합니다. 다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나다움을 잃지 않게 하는 것, 그것이 기록관의 컨셉입니다.


기록관이 바라는 모습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동네 사진관 아저씨. 사진이 필요할 때 망설임 없이 찾아가는 그런 사람입니다. 작가는 감정에 잘 휘둘리지 않습니다. 세상일에는 이유가 있고, 화를 낼지 배울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일이라 여기는 담담한 태도가 카메라 앞의 사람을 편하게 만듭니다.
꾸며낸 장면보다 있는 그대로의 장면에서 아름다움을 찾습니다. 촬영 날 따로 준비할 것은 없습니다. 사진관 하는 친구 집에 놀러 오듯 오면 됩니다.


기록관이 잘하는 것은 사람을 잘 파악하고, 남들은 그냥 지나치는 디테일을 보는 일입니다. 대중적인 유행을 즐기지 않고 눈에 익은 것들을 일부러 하지 않으려는 취향이 사진에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기록관의 사진은 유행하는 방식을 따라가지 않습니다. 거짓말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인 사진. 찍힌 사진을 본 사람이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것, 기록관은 거기까지를 사진의 몫으로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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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미제공합니다. 작가 셀렉을 추천 드리지만, 원하시는 분들에 한해서 1차 작가 셀렉을 드리거나 촬영 후 3시간이 넘지 않았다면 현장에서 함께 오케이컷을 고릅니다.
의상 별로 2장씩 제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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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전 예약 취소 100% 환불 5일전 예약 취소 50% 환불 3일전 예약 취소 환불 불가
스튜디오 주소: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275-3 3층 왼쪽 하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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