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만 와도, 자신만의 세계와 서사가 완성되는 스튜디오
풀장이라는 이름은 수영장을 뜻하는 Pool과 작가의 성인 장(張)을 더해 만든 이름입니다.
수영장에 웃음소리가 오래 머물듯, 처음 물에 발을 담그던 순간과 가족이 함께 물장구치던 기억처럼 시간이 흘러도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사진을 남기는 것이 풀장스튜디오가 추구하는 방향입니다. 화려한 연출보다 그날의 공기와 감정이 오래 기억되는 사진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풀장스튜디오는 사진을 가족도 미처 알지 못했던 서로의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의 예상치 못한 행동에 함께 웃는 부모의 표정, 무심코 손을 맞잡는 순간,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처럼 평소에는 지나치기 쉬운 장면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믿습니다.


아이디어에서 촬영까지,
하나의 세계를 직접 만듭니다
풀장스튜디오는 아이디어 기획부터 소품 제작, 촬영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제작 방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대표 컨셉인 썸데이는 작가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대형 실버 케이크를 중심으로 구성한 촬영입니다. 별도의 준비 없이 방문해도 하나의 완성된 장면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네 컷, 싱글 포트레이트, 심플 가족사진 등 촬영 구성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룡, 펠트볼, 패브릭처럼 아이가 좋아하는 소재들은 매번 새로운 컨셉으로 재해석되며, 같은 공간에서도 가족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찍는 순간보다,
시간이 흐른 뒤
더 오래 웃게 되는 사진입니다
풀장스튜디오에는 만삭 촬영으로 처음 인연을 맺었던 가족이 아이를 안고 다시 찾아오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공간인 만큼 가족의 성장 과정을 가까이에서 공감하며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촬영으로 끝나는 관계보다 아이의 성장과 가족의 기념일을 함께 기록해 나가는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완벽하게 준비된 모습보다 그날의 자연스러운 표정과 분위기를 담아내는 것이 시간이 지나 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사진이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