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프씨

> 서툴러서 더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기록

유형: 1인 작가
원문: https://moca.photo/studios/rough.see

## 소개

서툴러서 더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기록을,
창원과 경남의 일상 가까이에서 남깁니다
가장 소중한 사진은 잘 꾸며진 사진보다, 그날의 공기와 웃음이 그대로 담긴 사진이라고 믿습니다.
러프씨 베이비는 만삭, 홈스냅, 가족스냅, 돌스냅, 돌잔치 스냅까지 가족의 시작과 성장의 순간을 기록하는 러프씨의 베이비 브랜드입니다. 특별한 포즈를 만들기보다 아이가 부모를 바라보는 눈빛, 가족이 함께 웃는 순간, 잠깐 스쳐 지나가는 작은 표정까지 자연스럽게 담아냅니다.

사진을 시작한 이유도 단순했습니다. 사람들이 사진을 다시 꺼내 볼 때마다 그날의 웃음을 함께 떠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촬영은 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지만, 오히려 그런 순간들이 가장 오래 기억에 남는 장면이 되곤 합니다. 그래서 러프씨 베이비는 아이들의 리듬을 따라가며 가족만의 자연스러운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웃는 시간이 먼저인 촬영
촬영이 처음인 가족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벼운 대화를 나누고, 아이와 놀아주다 보면 어느새 긴장이 풀리고 자연스러운 표정이 나옵니다. 억지로 웃는 모습보다 서로를 바라보며 웃는 순간, 아이가 부모 품에 안겨 안심하는 표정처럼 평범해서 더 특별한 장면들을 담아냅니다.
한 번의 촬영으로 끝나는 인연보다 시간이 이어지는 기록을 좋아합니다. 만삭 촬영을 했던 가족과 백일, 돌, 그리고 가족사진까지 함께하며 아이가 자라는 시간을 곁에서 지켜보는 일이 러프씨 베이비에게는 무엇보다 큰 기쁨입니다. 창원과 경남의 집, 공원, 자주 산책하는 동네처럼 가족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가장 자연다운 이야기를 남깁니다.

자연스러움을 오래 남기는 사진
러프씨 베이비의 작가는 캐릭터와 문구를 디자인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사진 속 작은 디테일까지 섬세하게 바라봅니다. 필요하다면 사진 위에 손그림을 더해 세상에 하나뿐인 기록을 만들기도 하고, 촬영 전후의 과정까지 차분하게 함께합니다.
보정도 같은 마음으로 진행합니다. 과한 보정보다는 시간이 지나 다시 봐도 어색하지 않은 따뜻한 색감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지향합니다. 피부 톤이나 작은 부분은 깔끔하게 정리하되, 가족의 표정과 아이만의 매력은 그대로 남겨두는 것이 러프씨 베이비가 생각하는 좋은 사진입니다.
지금은 평범하게 느껴지는 하루도 시간이 지나면 가장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러프씨 베이비는 그 평범한 하루를 오래도록 꺼내볼 수 있는 사진으로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