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스쳐가는 시간도, 한 편의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디오디너리필름은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 그 속을 스쳐 가는 찰나도 시선에 따라 한 편의 영화가 된다고 믿는 웨딩스냅 작가입니다. 신랑 신부의 가장 일상적이면서 특별한 순간을 영화처럼 기록합니다.




디오디너리필름은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평범한 하루, 그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찰나도 시선에 따라 한 편의 영화가 될 수 있다는 믿음에서 출발한 이름입니다. 인위적인 연출을 덜어내고 두 사람만의 자연스러운 제스처와 날것의 감정에 집중하며, 인생에서 가장 큰 하루를 맡긴 신뢰에 책임을 다하는 시선으로, 유행 타지 않는 두 사람다운 순간을 남깁니다.


디오디너리필름이 촬영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책임감입니다. 설렘과 고민이 뒤섞인 예비부부가 인생의 가장 큰 하루를 맡겨주는 일이 얼마나 묵직한 신뢰인지 알기에,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타협은 없습니다.
촬영 날 두 사람이 준비할 것은 다정한 눈빛과 미소, 장난 섞인 케미면 충분합니다. 그다음은 가장 편안한 곁이 되어 주는 작가의 몫입니다. 사진학과 시절 만난 로버트 카파와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에게서 시선의 뿌리를 얻었기에, 정해진 구도보다 그 순간의 감정이 다 담길 때까지 집요하게 셔터를 누릅니다. 그렇게 스쳐 지나가는 평범한 순간까지 영화의 한 장면으로 남습니다.

디오디너리필름의 사진은 스냅보다 영화의 스틸컷에 가깝습니다. 한 톤 가라앉은 빈티지한 색을 입혀 그날의 빛과 공기를 스크린처럼 옮깁니다. 정면을 보고 웃는 컷보다 서로에게 반응하는 컷이 많은 것도 그래서입니다. 사진 한 장이 이야기의 한 장면이 됩니다.
유행하는 보정 톤은 따라가지 않습니다. 덕분에 몇 해가 지나 다시 꺼내 봐도 언제 찍었는지 드러나지 않고, 오래전 본 영화를 다시 트는 것처럼 그날이 되살아납니다. 이 색은 보정에서 완성됩니다. 셀렉을 마친 컷을 디오디너리필름 특유의 색감으로 다듬으며, 미리 담아두고 싶은 분위기가 있다면 언제든 제안해주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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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분 양말은 장목을 추천드리며, 너물 짧은 바지 혹은 타이트한 바지는 지양하세요. A코스 기준 의상은 1벌입니다. 의상에 장착하여 컨셉을 바꾸는 소품은 착용 불가이십니다. B코스 기준 의상은 2벌입니다.
체모정리는 꼭 당일 아침에 부탁드립니다.
예약 5분~10분 전에 도착 부탁드립니다. 30분 이상 지각시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촬영 후 원본 jpg 파일은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전달됩니다. 촬영일 기준 14일이내 (영업일기준) 전달드립니다.
원본 전달 후 10일이내 셀렉해주셔서 파일이름 그대로 저한테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28일이내 보정본이 구글드라이브를 통해 전달됩니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연락주시면 가능하신 일정 장소 안내해드립니다.

디오디너리필름
잠시 스쳐가는 시간도, 한 편의 영화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