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비부부 결혼준비 꿀팁, 헷갈리는 웨딩 촬영 용어 한 번에 정리 (본식스냅·서브스냅·원판 차이)
결혼 준비 시 가장 헷갈리는 스냅(데이트·세미·본식·서브스냅)과 원판촬영 용어 정리부터, 서울 웨딩스냅 가격 시세, 스튜디오 추천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by MOCA 에디터·
결혼준비 꿀팁을 찾아보면 체크리스트는 많은데, 정작 견적서에 적힌 웨딩 사진 용어부터 막히는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결혼'이라는 인생 첫 이벤트를 맞이하다 보니, 분명 한국말인데도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 낯선 용어들을 무더기로 마주하게 되죠. 실제로 웨딩 카페에 가장 많이 올라오는 질문도 이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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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스냅이 도대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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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식스냅이랑 원판은 또 뭐야...?"
용어를 모르면 업체별 견적을 비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본식스냅, 서브스냅, 원판 촬영의 뜻과 차이를 포함해, 예식 전 촬영부터 예식 당일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웨딩 사진의 모든 것을 아주 쉽게 풀어드릴게요.


1. 스냅(Snap)이란 정확히 뭘까요?
웨딩 업계에서 스냅은 정형화된 세트장에서 뚝딱거리며 포즈를 잡는 게 아니라,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순간의 감정들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촬영을 말해요. 대표적인 게 바로 결혼식 당일 찍는 '본식스냅'이죠.
그런데 요즘은 스튜디오와 스냅의 경계가 많이 무너졌어요. 스튜디오에서도 자연스러운 표정을 많이 담아내고, 야외 스냅이라도 스튜디오처럼 디테일한 포즈를 콕콕 집어주기도 하거든요.
결국 배경과 장소만 다를 뿐, 모두 '웨딩 사진 촬영'이라는 커다란 울타리 안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복잡한 건 빼고 크게 [결혼식 전]과 [결혼식 당일] 두 가지로 나누어볼게요.
















